베이징에서 오신 파고드는 발톱 마지막 관리!

안녕하세요, 풋스올 영등포당산점입니다. 

오늘은 파고드는 발톱 개선 관리 마지막관리를

포스팅 할려고 합니다. 

 

베이징에서 거주하시는 분인데 

약 2개월만에 방문하셨습니다. 

 

2018/01/03 - [GNCT발톱개선관리] - 파고드는 발톱 개선 관리 - 풋스올 영등포당산점

 

2018/02/21 - [GNCT발톱개선관리] - 베이징에서 오신 파고드는 발톱 재관리 - 풋스올 영등포당산점

< 첫번째, 두번째 관리는 위 링크↑↑ 참고해주세요^^ >

 

방문텀이 길다 보니 

풋스올 영등포당산점 오시기 2주전에

파고드는 발톱 관리기가 탈락했다고 하셨어요. 

 

관리기가 탈락해도 아주 큰문제는 없지만

아무래도 개선 관리가 덜 되겠죠? 

 

파고드는 발톱 개선 관리 전 모습

[파고드는발톱관리]

 

위에 파고드는 발톱개선관리  첫번째 , 두번째 글의 사진을 보고 오시면 

지금 발톱상태가 많이 펴진걸 알 수 있어요. ㅎ

 

개인적으로는 한번 더 재관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

 다음번 서울방문예정은 너무 한참뒤라

이번에 마무리를 짖기로 했습니다. 

 

 

마지막 관리는 유지장치(Splint)를 만들어 착용하는겁니다. 

우리몸은 원래대로 돌아갈려는 성질이 강하다보니

발톱을 편 상태로 유지기를 착용하지 않으면

다시 휘려고 해요 ㅠㅠ

 

치아교정 후에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것처럼요

파고드는 발톱은 유전적이거나 후천적으로 발가락 변형으로 인한 압력, 발톱 무좀 등 때문에

나타나게 되는 만큼 이런 근본원인을 치료하기가 어렵기 때문에

관리를 한다고 해도 다시 돌아갈 수 있어요.

그래서 유지장치를 만들어 더이상 휘지 않게 만들어

계속 그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지요.

 

 

파고드는 발톱 개선 관리 후 모습

 

발톱도 깨끗히 스케일링으로 깔끔히 정리해드렸습니다.  

 

발톱상태에따라 파고드는 발톱 개선관리의 기간이 달라지지만

일반적이라면 4-6주 간격으로

3-4번 방문이면 관리는 마무리가 됩니다. 

 

파고드는 발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

풋스올의 GNCT 파고드는 발톱 개선 관리로

통증없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

풋스올 영등포당산점으로 연락주세요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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